코드기어스 R2 제 12화 대략적인 감상 [ Love Attack! ]

아아.. 최모토 재추첨이라는 날벼락을 맞았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코드기어스 12화를 고화질로 감상했습니다.

역시 이번화는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개그로 일관

쉬어가는 화였습니다만....... 역시나 떡밥기어스라는 별명답게

막판에는 큼지막한 거 하나 날려주고 끝나는군요.

밸리네타방지용 잡담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를르슈가 중화연방에 가있는 동안 사요코가 여러가지 사고를 쳐놨습니다.

샤리에게 키스를 했다는 것을 듣고 기겁하는 로로

비렛타는 이제 완전히 를르슈의 수하가 되었습니다.

거기다 사요코가 짜놓은 살인적인 스케쥴....

전부 데이트약속입니다......

수많은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다가...

신기루타고 바다를 건너서 협정도 맺어야 하는 를르슈

그 와중에 아냐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아냐는

이 사진을 를르슈에게 보여주고, 네가 맞냐고 묻습니다.

당연히 를르슈는 부인... 여러모로 과거에 아냐는 이런저런 일로 연관이 되어있던 모양입니다.

한편 로로는 를르슈가 인격파탄자로 몰릴까봐 걱정을 하는군요.

이미 그 전에 파탄난 것도 같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정을 지켜보던 미레이는

자신의 졸업이벤트로 '큐피트의 날'을 선언

상대의 모자를 빼앗아서 쓰면 강제로 연인이 된다고 하는군요.

한편 브리타니아에서는 중화연방을 공격하기로 결정이 난듯합니다.

그같은 황제의 명령에 대해 슈나이젤은

최소한의 압박만을 가해도 중화연방의 절반은 자신들의 손에 들어온다고 말하는군요.

굳이 전면전을 하지 않으려는 모양입니다.

그 같은 슈나이젤의 발언을 비스마르크(나이트오브원)으로 부터 들은 황제는

전쟁은 어리석은 자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합니다..

그럼 당신 지금 전쟁은 왜 하는겨..

그리고 마침내 코넬리아 등장.

코넬리아는 유피의 오명을 씻기 위해 기어스 교단을 홀로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유피의 행동이 기어스에 의한 것이란걸 알리면 유피의 오명이 씻겨질 거란 생각이겠지요.

그나저나 회춘하신듯..

그리고 카렌은.. 나나리와 재회합니다.

시린(?)도 따라왔군요.

한편 큐피트의 날에 대한 작전을 짜고 있는 를르슈 일당...

이 날로 사요코가 만들어 놓은 모든 여자들과의 관계를 아작내겠다는 를르슈

그리고 그걸로 형은 자유의 몸이 된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로로

이봐..... 그런걸 진지하게 말하지 말라고..... 웃기잖아

게임이 시작되기전... 여자들의 주요 목표인 지노의 주변은 이미 그의 모자를 노리는 여자들로.....

아냐도 한컷

그리고 게임이 시작될때 미레이는

를르슈의 모자를 자신에게 가져오는 부는 활동비를 10배로 늘려주겠다고 선언합니다.

미레이도 를르슈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이었죠..

해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당할 위기에 놓인 를르슈였지만

로로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그나저나 로로 저렇게 넓은 범위에도 기어스를 쓸 수 있군요. (힘은 많이 들지만)

아마 범위는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지만

문제는 기어스에 걸리는 인간의 숫자인 모양입니다.

한편 코넬리아는 교단 내부에서 바트레를 만납니다.

그는 코넬리아에게 구해달라고 하며, 이대로는 세계가 멸망의 길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한편 무사히 사요코와 바톤터치를 한 를르슈는

비밀기지 안에서 작전을 지휘...

앞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는 작자들도 다 모자를 쓰고 있다는 것에서 뿜었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등장한

시간을 달리는 소년

사요코가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사람들을 따돌리자

서포트역으로 나온 로로는 할 일이 없습니다.

한편 제정신이 아니었던건 아냐도 마찬가지인지라 모드레드를 타고

를르슈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런 모드레드의 출격에 회의하던 스완용과 다른 사람들은

흑의 기사단이 나타난 줄 알고 술렁거리고

열원으로 를르슈를 추적하던 아냐는

도서관으로 손을 집어넣지만

를르슈가 샤리를 구하며 계단으로 굴러떨어지고

아냐의 기행은 비렛타가 그녀를 만류하면서 끝납니다..

만류하는 비렛타에게

'안돼?'

라고 묻는 아냐는 참으로 모에했지 말입니다.

한편 이런저런 일이 끝나고

결국은 를르슈와 샤리는 서로의 모자를 바꿔쓰고 끝이 납니다.

미묘한 얼굴로 그것을 바라보는 로로

그리고 그대로 미레이는 졸업하여

기상캐스터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비내리는 거리를 걷던 샤리....

그 순간

마침내 일본으로 돌아온 오렌지경이

무차별로 쏘아대든 기어스캔슬러에 샤리가 맞아버렸습니다.

기어스가 풀려버리고 모든 진실을 알아버린 샤리....

12화 끝

예고에서는

어째선지 두사람과 거리를 돌아다니는 샤리..

그리고

기세등등하게 등장한 것 치고는

벌써부터 좌절입니까? 오렌지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우..

그러고보니

이번화에서

C.C. 한번도 안나왔군요

제길슨........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루인 | 2008/06/30 19:00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ju7y.egloos.com/tb/18293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SCV君 at 2008/06/30 22:29
애냐, 모에했습니다.. 하핫;; [어이;;]
Commented by 카시니츠 at 2008/07/01 02:17
보는 내내 뿜었다지요.
엄청 재미있었어요. 모에모에~
Commented by 겨울 at 2008/07/01 10:31
아냐....너무 귀엽.....
샤리♡를르슈 지지자로써...만세입니다만......
막판에 나온 오렌지.....크윽...orz 샤리의 행복이;;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