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ef - a tale of memorise(이하 ef)를 처음으로 접한 계기가 되었던 것은, 지난 2월부터 봄까이 유행했던 카라멜댄스 웃웃우마우마 매드무비에서 였습니다. sugardensen이라 불리는 이 동영상 중간중간에 ef의 장면들이 삽입되어 있는데요. 전 이 매드무비에 등장한 작품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던 도중에 ef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매드무비에 등장한 장면의 다수 가 애니메이션이 아닌 게임의 오프닝이었지만 말이죠.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보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선뜻 보기 힘들더군요. 다른이유가 있던 것은 아니고 그저 단지 저는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렇게 많은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습니다. 신작이 방영되는 1월, 4월. 7월, 10월이 되어도 보게 되는 애니는 적으면 1개에서 많아봐야 4개정도에 불과하지요. 현재도 제가 보고있는 애니는 코드기어스R2, 소울이터,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3개에 불과합니다. 거기다가 얼마전에 근무시간대가 바뀌어서 평일 낮에 컴퓨터를 전혀 못하게 됨으로서 갈수록 ef를 볼 기회는 줄어들었지요.(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지만 그러 기 귀찮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 ef의 2기인 ef - a tale of melodies의 제작이 확정되고 PV영상이 돌면서 2기가 나오기 전에 1기를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침내 귀차니즘을 무릎쓰고 이번주 초에 감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대체 내가 왜 이 애니메이션을 이제서야 봤을까.. 라는 몇몇 애니메이션을 뒤늦게 보고 느낀 생각과 똑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습니다. ![]() ![]() ![]() 아소 렌지, 신도 치히로죠. 대략적인 스토리는 위의 4명(히로노, 미야코, 쿄스케, 케이)의 이야기와 아래 2명(렌지, 치히로)의 2개 이야기로 진행되는 사랑이야기입니다. 스토리도 정말 재미있지만 그건 여기선 넘어가고,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놀란 점은 연출이랄까요. ![]() 솔직히 이 장면에서는 보고 있는 제가 다 무서웠습니다. 미야코의 히로노에 대한 갈망이 넘치다 못해 폭주 수준에 이르렀을때의 위의 스샷같은 연출이라든가 (이때 미야코가 얀데레화 되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습니다.) ![]() ![]() ![]() ![]() ![]() 12화에서의 저 위 장면이라든가.. 마침내 치히로를 속박하던 쇠사슬이 끊어지는.. 정말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이렇게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애니메이션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닝도 다른 화의 오프닝에서는 중간에 그저 거품으로 사라지고 사슬에 찢겨지던 모습으로 나오던 여주인공들이 최종화 오프닝에서는 남 주인공듨과 같이 나오고 사슬을 끊어버리는 모습으로 나오던 것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 2~11화 오프닝 ![]() ![]() 최종화 오프닝 머 그렇다고 아쉬운 점이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아서 중간 중간 나오는 아마미야 유코와 히무라 유우가 대체 어떤 관계이고,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전혀 감도 안 온다는 것..(그것은 이제 2기에 나오겠죠) 그리고 쿄스케와 케이 커플의 이야기는 너무 얼렁뚱땅 지나가버린게 아닌가 하는 감도 있습니다. 분명 원작게임 에는 둘의 이야기가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말이죠.(아님 말고) 이대로 보면 그저 히로노에게 차여서 상심한 케이를 마음의 빈틈을 쑤시고 들어간 쿄스케가 겟... 이라는 시츄에이션으로 밖에 안보여서 말이지요. 그렇지만 아쉬웠던 점은 저것으로 끝, 작화도 좋고 연출력은 더 좋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정말 내일 출근인데 마저 끝까지 보느냐, 아니면 참고 다음날로 미루느냐.. 심각하게 고민까지 할 정도로 재미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앞으로 나올 2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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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가 만세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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