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R2 제 13화 대략적인 감상 [ Tragedy ]

하아........

오늘은 어째 일찍 나름대로 고화질 판이 떠서

대략적인 감상이 일요일 밤에 가능하게 되었군요.

9시도 되기전에 자막과 영상이 다 떳군요.



후우............

과연 14화는 어떻게 진행될지..


밸리네타방지용 잡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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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가 풀린후 샤리는 악몽에 시달립니다..

그녀 주위의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단 것을 알게 된거죠

오프닝중에.... 저 기체는 트리스탄을 닮긴 했는데 말이죠..

모드레드도 어째 흑의 기사단 로봇들 사이에 껴 있습니다.

어쩌면 지노와 아냐가 를르슈의 편으로 돌아선다는 이야기일까요?

한편 홍련의 강화형..

뒤에서 포즈잡고 있는 란슬롯은 패스



이건 그냥 아냐가 예뻐서...

초앙섬인 사요코

입니다..........

새 오프닝이 끝나고 13화 시작됩니다.

를르슈는 중화연방의 정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열차에다가 작업을 하고 있군요.

이래저래 혼란스럽던 샤리는 스자쿠와 만납니다.

마침 를르슈가 자리를 비운틈에 비렛타는 로로에게 왜 배신했냐고 묻는데...

이때 갑자기 비상경보가 울리고

오렌지경 등장

놀라는 비렛타

일단 오렌지경은 사요코가 막아섭니다.

한편 기어스 교단에서 바트레와 함께 걷던 코넬리아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V.V.

하지만 제대로 말도 꺼내기 전에 푹

기어스를 쓸지도 모르니 어린애건 머건 바로 죽여야 한다는 코넬리아입니다.

물론 그 판단은 옳지만...

V.V.는 그런걸로 죽지 않습니다.

한편 사요코와 오렌지경의 대결에 로로가 뛰어들고

기어스로 발을 묶으려 하지만

이미 오렌지경은 기어스에는 면역입니다.

오히려 당하고 마는 사요코

그 순간 비렛타가 나타나서 제레미야에게 를르슈는 이케부쿠로에 있다며

자신을 구해달라고 하는군요.

그런 비렛타를 노려보는 로로....

그 순간에 샤리는 를르슈와 스자쿠와 같이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3사람

사요코는 다행히 부상으로 그친거 같습니다만..

형을 배신할 거냐는 로로의 말에

일단 를르슈가 돌아오면 협공으로 제레미야를 처치하자는 비렛타..

어느쪽이 진심인건지요.

이런 저런 생각끝에

샤리는 를르슈와 스자쿠가 공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떨어지게 되고

자신을 놔버리라고 외치는 샤리지만

더이상 잃고 싶지 않다는 를르슈의 말에

마음을 돌립니다..

한편 사요코와 로로는 를르슈를 돕기 위해 이케부쿠로로 날아가고

를르슈는 그러한 사정을 전화로 듣습니다만..

스자쿠는 그거 무슨 전화냐며 묻습니다.

하지만 이내 샤리가 눈치를 채고 스자쿠를 끌고 가버리는군요.

그리고 마침내 재회한 두사람

이미 계획은 다 세워놓았습니다.

한편 샤리와 스자쿠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를르슈를 좋아하냐는 샤리의 말에.. 좋아했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지금은 용서 못한답니다.

그렇지만 용서 못하는게 아니라 용서 안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는 샤리

자신은 이미 용서했다고 말하는군요.

거기서 스자쿠는 샤리의 기억이 돌아온게 아닌가 하고 눈치를 채지만

를르슈가 벌인 소동이 일어나면서 대화는 거기서 끝납니다.

스자쿠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경찰들에게 샤리를 보호해달라고 합니다.

한편 갑자기 오우기에게 제로로부터의 긴급통신이 들어오고

거기에 응하지만..통신을 보낸 것은 비렛타였군요.

과연 비렛타와 오우기는 어떤 대화를 나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면에서 만난 를르슈와 제레미야

하지만 이미 함정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아까 기차에서 멀 하나 했더니 이 기계를 설치하고 있었군요.

사쿠라다이트를 사용하는 기계들을 무력화 시키는 장치라고 합니다.

운좋게도 제레미야도 사쿠라다이트로 움직이니 이 장치에 꼼짝없이 걸린듯..

그 순간 샤리는 더이상 를르슈가 혼자 싸우게 하지 않겠다며

경찰들의 보호를 뿌리치고 를르슈에게 가다가

로로를 만납니다.

한편 제레미야는 몹시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를르슈에게 왜 브리타니아와 친 아버지를 배신했냐고 묻습니다.

그 말에 자신이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이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를르슈

황제가 자신들의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를르슈에게

자신도 알고 있다고 제레미야가 말합니다.

제레미야가 그때 마리안느의 호위였다는군요.

눈물을 흘리면서 역시 당신이 제로가 된건 마리안느님을 위해서였군요.. 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주군은 V.V.가 아닌 오직 마리안느라고 말하는 제레미야

그 말에 즉시 장치를 풀고 제레미야를 부축하는 를르슈.. 그리고

그대의 충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렇지? 라고 하자

Yes. Your majesty

이것으로 오렌지경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한편 샤리는 로로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도 동료로 넣어달라고 하는군요

를르슈의 행복을 찾아주고 싶고, 동생인 나나리도..라는 말을 하자마자

갑지가 도끼눈을 뜨는 로로

그리고.....................

제레미아와 헤어진 를르슈는 역내를 돌아다니다

쓰러진 샤리를 발견하고 맙니다.

죽어가는 샤리........

살라는 기어스를 끝없이 샤리에게 걸지만

이미 기어스로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결국 샤리 사망...........

그리고 로로 걸레화 확정

축하한다 로로...................


엔딩에 나오는 샤리가 더더욱 슬퍼보입니다...

1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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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의 13화였습니다.

..............

슬픕니다..슬퍼요.

이번 화에서 주목할 점은 2가지

1. 오렌지경 동료가 되다.

2. 샤리 영원히 떠나다.

...........

다음화는 기어스교단에 대한 공격인듯한데

과연 어떨지요...
by 루인 | 2008/07/06 21:21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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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초련 at 2008/07/06 21:44
헐 샤리가 죽는겁니까????? 헐?!
Commented by 겨울 at 2008/07/07 00:26
샤리........샤리..............orz
엉엉...안되....샤리!!!!
Commented by 카시니츠 at 2008/07/07 04: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8/07/07 09:18
로로 저 놈이!!!
Commented by 슈나 at 2008/07/07 14:31
헐...로로가 이래서 안티가 늘고있던 거군요.
Commented by 소라 at 2008/07/08 16:41
어쩐지 로로 안티카페가 눈에 띄더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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