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R2 제 17화 대략적인 감상
오늘은 날씨가 몹시 무덥습니다.

멋모르고 500원 넣고하는 타격연습장에서

배트 휘두르다가

온몸이 땀에 젖었다죠. 더운날에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으음 내일부터는 또다시 일해야 하는데 걱정이군요.

요즘 더워서 잠도 잘 안와요..


밸리네타방지용 잡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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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흑의 기사단의 전면공격

총사령관은 신쿠입니다.

직접 쉔후를 타고 전장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침내 대면한 두사람

브래들리인가... 이 녀석도 전장에 참전

잔혹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그리고 갤러헤드도 출전

다른 나이트메어의 몇 배에 달하는 덩치를 자랑합니다.

이래저래 불만이 많은 치바와 아사히나

제로를 불신하지만 토우도는 제로의 재능은 꼭 필요하다면서 불만을 잠재웁니다만..

일본이 해방된다면.. 이라는 말에는 입을 다무는군요.

갈수록 쌓여가는 흑의 기사단 배반 플래그

디트하르트는 비렛타를 인질로 오우기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머 내용이야 평소대로 부사령관직을 잘 수행하라는 것입니다.

이번화는 C.C.의 출연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

기억만 안 잃었으면 그녀도 전장에 나갔을텐데 말이죠

한편 카렌은 를르슈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는데

지노가 그녀를 방문하는군요

한편 여기는 갤러헤드 VS 쉔후

막강한 갤러헤드의 사기검 엑스칼리버의 위력에 주변 떨거지들은 스샥이로군요.

쉔후도 사기성 기체인데 천자포를 가볍게 막아내고, 튕겨내어 주변에 피해를 주는 엑스칼리버를 가진 갤러헤드에게는

어째 밀리는 느낌

한편 스자쿠는 를르슈를 마구 짓밟습니다...

이래서 이번 화 제목이 흑의 맛(?) 이었군요.

를르슈의 눈에서 아버지의 눈을 본 스자쿠는 마음이 흔들립니다.

결국 마침내 두 사람이 화해를 하려는 순간에....

튀어나오는 슈나이젤의 수하들..

분명 스자쿠는 모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를르슈는 마지막으로 믿었던 스자쿠에게 배신당했다고 믿고

크게 분노합니다.

한편 이쪽에서는 지노가 카렌을 꼬시고 있습니다.

아무튼 체포된 를르슈..

길포드경이 데리러 왔군요.

차량 안에서 나누는 슈나이젤과 를르슈의 대화

슈나이젤은 그래도 자기는 지 형이라면서 황제에게 잘 말해서 어떻게 목숨만은 구해주겠으니

자길 믿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를르슈는 어느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대충 이런일이 있을줄 알고 미리 길포드경에게 기어스를 걸어둔 것이었죠.

기어스 내용은

자신이 특정행동을 취하면 자기를 코넬리아로 인식하도록 하는것..

덕분에 길포드의 눈에는 를르슈가 코넬리아로 보이게 되고..

를르슈를 구출합니다.

결국 오렌지화가 되고만 길포드경........지못미

'잘 있어라, 내 처음이자 마지막 친구여..'

한편 짐작으로만 기어스에 대해 예상만하던 슈나이젤은 이제 스자쿠에게 기어스의 정체를 들으려 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몰래 먼가를 꾸미고 계시는 샤를쨩

라그나로크 어쩌고 하는거 보니...드릴네타대로 가는듯?

한편 도쿄조계.. 이미 탈출한 를르슈를 대비해서

브리타니아군이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를르슈는 이미 이때를 대비해서

이걸 준비하고 있었지요.

덕분에 순식간에 도쿄조계는 마비가 되어버리고

그 순간에 몰래 뒤를 돌아오던 흑의 기사단 함대가 모습을 드러내어 도쿄조계로 진군합니다.

제레미아경도 출격!

그리고 미리 잠입해있던 로로는 나나리 구출을 위한 작전을 개시합니다..만

어째 불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믿었던 친구의 배신에

를르슈는 이제 인간다움을 버리고 철저한 마왕으로 각성합니다.

그리고 스자쿠는 기어이 프레이야를 탑재한 란슬롯에 타야 하나 고민을 합니다.

17화 대략 끝.......

예고에 나온 저 기체..

아마 제레미아경의 신 기체일듯 한데

서저랜드 머리를 붙여놓다뇨.....; 참 제작자 센스 하고는..

분명 파괴된 지크프리트를 개조한 기체임에는 분명해보입니다.



흠 이래저래 흥미있는 17화 였습니다.

화해를 할뻔했던 두 사람이 슈나이젤 덕에 이제 완전히 갈라서게 되었군요.

자..이제 어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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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인 | 2008/08/03 20:50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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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N-IT at 2008/08/03 22:44
점점 떡밥만 쌓여 가는군요 . 어찌 될련지.... =ㅅ=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8/08/03 23:09
엑스칼리버.. 강하더군요
Commented by ... at 2008/08/03 23:17
드릴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Commented by 겨울 at 2008/08/04 00:03
화해할뻔한 장면이후로 정말..... 화가 날 정도의 전개에 좌절했습니다...
길포드 안습..ㅠ_ㅠ
로로가 나나리 구출작전에 투입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불안.....
나나리 죽으면 안되..;ㅁ;로로따윈...
Commented by aa at 2008/08/04 00:49
제레미야의 저 서저랜드 사랑이란........
Commented by sniperking at 2008/08/04 09:14
길포드 사망플레그는 이미 예상한 상태...;;;
Commented by ??? at 2008/08/04 10:44
ㅋ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왜 이번 화 제목이 "땅의 미"? 라고 한게
루루슈가 스자크한테 얼굴밟혀서 흙에 파뭍혀서 ㅋㅋㅋ
Commented by 스자크죽일꺼당 at 2008/08/04 13:41
스자크 죽일거야 ㄱ-
감히 를르슈의 얼굴을 짓밟다니이이이잉이!!!!!



진짜 를르슈의 눈물에 가슴 찌잉..ㅠㅠ
Commented by 트윈모에 at 2008/08/04 20:00
제레미아 기체를 보니.. 건담의 아프사라스가 생각나는 이유는!?
[아프사라스는 양산형의 대명사 자쿠대가리를 붙여놓았다는..]
Commented by www at 2008/08/05 00:47
사저란드 머리 귀엽더라구여 ㅋㅋㅋ
Commented by 지나가는 행인1 at 2008/08/05 21:17
전 스자크도 슈나이젤도 좋아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왠지 코드기어스 r2에서 건담 시드의 면을 찾고 있어서 그런가
곧 스자크도 를르슈의 진짜 본 마음을 알고 값이 합세해서
큰 일을 치르지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슈나이젤도 어른이니까 를르슈 마음 이해해서 잘 이끌어 줄것 같은데..
근데 슈나이젤 성격을 잘 모르겠어서.
이 사람 이중인격 같은데.. 아닌가?
암튼 곧 를르슈를 이해해줄 때가 곧 올 것 같아서
지금 저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ㅎ
Commented by 하하하 at 2008/08/06 10:23
중요한건, 나나리를 구출하러 간건, 로로라는거죠. 로로.

나라리가 순조롭게 구출될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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