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R2 제 20화 대략적인 감상
원래 어제밤에 감상글을 쓰려했지만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자버렸군요.

그래서 오늘 일하고 퇴근하고 방금전에 고화질로 감상을 끝마쳤습니다.


아직 몇화 더 남아있는데 코드기어스는 벌써 최종전 분위기군요.

아마 이번화부터 마지막화까지가 절정부분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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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시작 나레이션은 스자쿠로 시작합니다.

자신의 손으로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날려버리자 이제 생각이 바뀌어버린듯요.

땅으로 내려와서 어쩔줄 몰라서 당황하는 오나니나에게

아주 성공적인 프레이야였다며 독설을 날리는걸 보니 말이죠.


이젠 수단보단 결과를 중요시 하기로 마음을 바꿔먹은 스자쿠


이번화 제목은 황제 실격

로로의 무덤에서 를르슈는 생각합니다.

황제가 일본으로 왔음에도 도쿄조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

그건 분명 카미네섬에 볼일이 있다는 뜻이겠죠.

기어스교단의 생존자들로 보입니다.

카미네섬 유적을 이용해서 다시 아카샤의 검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순간

아냐의 기억봉인이 풀리면서

아냐 안에 있던 마리안느가 깨어납니다.

어떤연유로 기억봉인이 되었고, 어떻게 해서 다시 깨어났는지는 불명

그리고 그 길로 바로 C.C.를 만나러간 아냐(마리안느)

C의 세계로 들어가니

여기서는 마리안느 본인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말투를 보니 꽤나 활발한 성격이었군요 마리안느..

왜 스스로 자신의 코드를 봉인했냐는 마리안느의 말에

C.C.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걸로 쿨한 C.C.로 다시 복귀

한편 흑의 기사단의 바보들은

끝내 를르슈를 찾지 못하고

그냥 제로가 전투중에 부상을 입고 그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하기로 합니다.

그 시간 를르슈는 리발에게 전화..

마지막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나 봅니다.

꼭 죽기 직전의 사람처럼..;

로로는 무사하냐는 리발의 말에

고개를 숙이는 를르슈..

그리고 를르슈는 미레이에게 함께 불꽃놀이 하자는 약속 못지킬것 같다며

전해달라고 합니다.

한편 황제는 마침내 라그나뢰크를 발동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유적들을 발동시킵니다.

전 세계에 있던 유적들이 발동하면서

카미네섬으로 힘이 모이기 시작하는군요.

제로의 사망소식을 듣고

도쿄조계로 날아가는 카구야와 천자와 신쿠

제레미아는 제로의 사망이 정말이냐면서

얼굴이라도 보여달라고 하지만 오우기는 지금은 그럴수 없다며

통신을 끊어버리는군요.


제레미아는 여기서 대충 눈치를 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갈수록 비호감인 오우기

를르슈의 진심을 알고있는 카렌은 혼자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한편 를르슈는 그 시간에 황제와 최종결전을 위해

자신의 말들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만.......... 작붕

그리고..... 마침내 시작되는 슈나이젤의 쿠데타

스자쿠는 자신을 나이트오브원으로 만들어달라고 슈나이젤에게 말하고

슈나이젤은 자신이 황제가 되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황제 암살을 자청하는 스자쿠

그런 스자쿠와 슈나이젤에 분노하는 지노입니다.

제로가 없는 흑의 기사단에서 제일 머리가 잘 돌아가는건 역시나 카구야인듯합니다.

제로의 사망소식에 몹시 슬퍼하면서도 냉정하게 그의 죽음을 최대한 유용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스스로도 자신과 제로가 부부라는건 모양만 낼뿐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미네섬에서 황제와 스자쿠가 대면합니다.

스자쿠는 황제에게 왕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린것과 기어스에 손을 댄것..

두가지 죄를 물으며 칼을 휘두릅니다만

비스마르크가 튀어나와 스자쿠와 상대합니다.

어차피 비스마르크가 안 막았어도 황제는 죽지 않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마침내 신쿠일행이 이카루가에 도착하고

어디서 맞았는지 얼굴에 상처투성이인 디트하르트는

조용히 역시 오우기는 지도자로서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사기스펙이었던 스자쿠에게도 비스마르크는 버거운 상대였습니다.

스자쿠에게 걸린 기어스가 살려면 도망치라고 외칠 정도로 말이죠.

비스마르크에 스자쿠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는순간

갑자기 위쪽에서 폭발음이 들립니다.

그리고...

최대한 폭풍간지를 내보이려고 멋있게 를르슈 등장

를르슈의 기어스에 걸린 병사들덕에 황제의 직속군은 혼란에 빠져버립니다.

회담중에 갑작스런 반란보고를 들은 슈나이젤은 직접 카미네섬으로 가겠다고 카구야에게 양해를 구하지만
카구야와 신쿠는 자신들도 가겠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브리타니아의 황제에게 덤빌사람은 한사람밖에 생각나지 않는다면서 말이죠.

역시 저 둘은 속으로는 제로의 사망을 믿고 있지 않았나 봅니다.

속으로 떨떠름한 배신의 오우기

한편 최대한 간지는 내보이면서 를르슈는 카미네섬 유적으로 향합니다.

.......;

막을수 있으면 막아봐라!

한편 아군들끼리 싸우는 상황에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분간할 수 없는 상황에

비스마르크는 당황중

그때 갑자기 갤러헤드로 모드레드가 덤벼듭니다.

비스마르크는 아냐 너도 배신했냐! 라고 외치지만

아냐(마리안느)는 쿠데타에 참가하다니 그러고도 나이트오브원이냐! 라고 도리어 비스마르크를 비난합니다.


한마디로 비스마르크에게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한 마리안느의 연극

먼저 상대를 의심함으로서 자신이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한 것이었죠.

거기에 일부러 갤러헤드의 공격을 받아서 지상에서 싸우겠다고 비스마르크를 속이고

지상으로 내려갑니다.

C.C.는 이 상황에서도 저 치즈인형을 껴안고 있군요.

한편 아카샤의 검으로 들어간 황제는

이제 신과 결판을 낼때라고 하지만

결판은 자신과 내야 한다며 등장한 를르슈

하지만 총도 칼도 기어스도 황제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를르슈가 택한 방법은

폭탄으로 카미네섬의 유적을 부셔서

아카샤의 검의 출구를 봉쇄해버렸습니다.

이제 를르슈도 황제도 아카샤의 검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완전히 갇혀버린 이 공간에서

'자, 나와 같이 영원한 삶에 괴로워 하거라!'

라며 20화 끝납니다.



왠지 마인부우를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가두기 위해 출구를 부신 피콜로와 같은 방법처럼 보입니다만

마인부우도 탈출했듯이 머 빠져나오겠지요.

다음화에서 마침내 라그나뢰크가 발동되는 듯 합니다.

뭔가 이번화에서 마침내 깨어난 마리안느가

뭔가 역할이 있을텐데 말이죠.

설마 최종보스가 마리안느라던가......


아무튼 다음화를 기대해봅니다아.
by 루인 | 2008/08/25 18:44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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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반쪽달 at 2008/08/25 18:50
마리안느가 어떤 행동을 취할 지.. 어떤 변수가 될 지 너무 궁금합니다 ㅇ>-<
Commented by 겨울 at 2008/08/25 19:50
이번화 처음봤을때 스자크의 적응안되는 작화로......;;;;
여하튼 갑자기 급전개가되는 듯한 느낌이 확들던;;;;
Commented by 카시니츠 at 2008/08/25 22:48
최종보스 마리안느.[응?]
Commented by 반역의 오병장 at 2008/08/26 01:47
아냐의 모에도가 갈수록 떨어져가고 있어...그리고 초앙섬인 하루...사요코는 부활하지 않는것인가..
Commented by ff at 2008/08/26 22:47
황제가 공간열어서 탈출후에 루루슈가 초사이어인3 되서 탈출 둘이 맞짱뜨다 지구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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