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R2 제 23화 대략적인 감상
오늘은 추석이라 꽤나 바빳습니다.

자칫하면 코기 생방도 놓칠뻔 했죠.

머 그래도 간신히 생방을 보긴 했지만

방송상태가 좋지 못한지

계속 끊기고 그래서 제대로 못봤다죠. 대강 내용만 파악했을뿐..

거기다 오늘은 고화질 영상도 늦게 떠서 이제서야 감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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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가 팬드래건에 발사된후 당황하는 부하들에게 당황하지 말라고 외치는 제레미아의 앞에

사요코가 나타납니다.

전 화에서 슈나이젤 진영에서 도망친 자는 바로 사요코였군요.


아무튼 나나리의 생존소식에 지난화부터 경악한채로 있는 를르슈

스자쿠는 나나리에게 슈나이젤이 프레이야랄 팬드래건에 쏜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직경 100KM.... 저것에 휩쓸린 사람만 해도 수천만에 이를것으로 보이는 프레이야의 압도적인 위력..

나나리는 기어스를 쓴것을 비난하며

를르슈와 스자쿠가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를르슈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이냐고 합니다.

아무리 나나리라도 자신의 패도를 가로막는다면

용서치 않는다고 하고는 바로 통신을 끊어버립니다.

대략 통신이 끝나고 코넬리아와 나나리와 슈나이젤

나나리는 슈나이젤에게 팬드래건의 사람들은 정말 괜찮은거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슈나이젤은 미리 대피시켜놨기 때문에 염려없다고 하는군요...(어?)

나나리는 슈나이젤에게 프레이야의 발사 버튼을 달라고 하고

코넬리아는 슈나이젤에게 잠시 애기좀 하자고 합니다.

방으로 돌아온 를르슈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은 나나리가 살아 있다는 것에

심히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뭔가 힘이 빠져있는 를르슈에게
스자쿠는 설사 나나리가 살아있다고 해도

우리들의 목표는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뭘 위한 제로 레퀴엠이냐면서 를르슈를 다그치는군요.

그리고 C.C.에게 자신은 를르슈의 검이라면서

그를 약하게 하는것은 무엇이든지 자신이 베어버리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C.C.에게는 방패자가 되라고 하는군요. 원래 너는 를르슈의 공범자니까 라고 하면서요

세실은 이번에 터진 프레이야의 위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도쿄조계에서 터진 것의 10배의 위력이나 된다고 하는군요.

그걸본 니나는 경악

프레이야의 효과범위와 기폭시간의 제한이 있었는데 슈나이젤은 그것을 풀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슈나이젤이 그런짓을 했다는 것에 경악하는 니나

한편 슈나이젤은 코넬리아에게 팬드래건의 주민들은

남김없이 몰살당했다고 애기합니다.

나나리에게도 거짓말을 한 것이죠.

코넬리아는 그런 슈나이젤은 비난하지만...

슈나이젤은 오히려 프레이야로 강제적인 평화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걸 위해서는 10억이든 20억이든 희생되도 상관없다고...

그리고는 다모클레스를 이용해서

전세계 곳곳의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에게 프레이야를 쏜다고 합니다.

그러한 슈나이젤의 계획에

디트하르트는 를르슈의 카오스를 능가하는 허무라며 기뻐하고..(역시 이녀석 제정신이 아니었어)

코넬리아는 그런 슈나이젤에 반발하지만

결국 코넬리아는 이렇게 죽고 맙니다..

슈나이젤 이 개꺵끼..

한편 사요코는 제레미아가 돌보고 있었습니다.

제레미아에게 어떻게 나나리와 자신이 살수 있었는지에 대해 애기하는 사요코

탈출할때 따로 미끼쪽을 두어서

프레이야때 소실된건 미끼쪽이라고 합니다.

제레미아는 너는 일본인인데 어째서 흑의 기사단이 아닌 를르슈에게 충성을 하냐고 묻습니다.

기사도때문이냐고 묻자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사요코..

여기서 제레미아&사요코 플래그 성립?

그리고 C.C.는 를르슈에게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겠냐고 말하지만

이제 를르슈는 지금까지 흘린 피를 생각해서라도 멈출 수 없다고 합니다.

설사 나나리가 앞을 가로막는다고 해도 이젠 특별예외는 없다고 합니다.

나나리와도 싸울 각오를 굳히는 를르슈

니나와 로이드, 세실은 뭔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마 프레이야 대책이겠죠?

신기루는 수리 완료된듯 합니다.

옆에서 란슬롯도 뭔가 분홍색으로 칠해진채 수리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제 C.C. 전용기가 된듯 하군요.

이게 트리스탄...뭐더라

아무튼 트리스탄은 새롭게 개조되었고

지노는 흑의 기사단 쪽으로 붙었군요.

카렌과 이야기를 나누는 지노

마침내 결전의 날

를르슈는 신기루에 탄채로 병사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후지산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켰군요.

뭔가 장난감 같은 칼을 휘두르며 병사들을 독려합니다.

그리고 슈나이젤+흑의 기사단파

결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는 두사람

슈나이젤은 프레이야를 쏘겠다고 협박하지만

를르슈는 인질로 잡은 각국의 대표들을 보여주면서

과연 쏠수 있겠냐고 말합니다.

물론 슈나이젤은 거리낌없이 쏠 수 있는 인물이지만

신쿠는 슈나이젤에게 프레이야를 쏘지 말라고 합니다.

그 모습에 어쩐지 즐거워하는 를르슈

그러자 슈나이젤은 프레이야를 쓰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지휘권을 달라고 합니다.

자신은 를르슈에게 한번도 진적이 없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마침내 시작되는 최종 결전

이리저리 진형으로 신경전을 벌리던 슈나이젤과 를르슈

그러다가 를르슈가 진형에서 밀리자 반격을 개시합니다.

그러자 그 순간 틈을 놓치지 않고 슈나이젤은 신쿠와 카렌을 돌격시킵니다.

제레미아가 막아보지만

순식간에 중앙이 뚫립니다.

거기에 진형의 양 날개를 이카루가의 하드론포가 날려버리니

순식간에 수세에 몰리는 를르슈

자신의 수족이었던 흑의 기사단을

이렇게 적으로 돌리니 상대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를르슈지만..

만능버튼 하나 딱 누르자

후지산이 대폭발을 일으킵니다.

일부러 후자산에 진을 친 이유가 바로 이것...

경악하는 배신의 오우기

후지산 분화로 순식간에 상황은 다시 를르슈쪽에 유리하게 변합니다.

그리고 다모클레스를 떨어뜨리기 위해 란슬롯 알비온이 출격

그리하여 마침내 나나리는 를르슈의 죄는 자신이 갚는다며

프레이야를 발사하고 맙니다.

프레이야를 막기위해 를르슈의 기어스에 걸린 전위부대가 달려들지만

이미 기폭시간 제한이 풀린 프레이야는 요격이 불가능합니다.

한편 추락한 이카루가 안에서

배신의 오우기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죽었으면 좋겟는데 말이죠.

를르슈는 초조합니다.

자신의 비책인 후지산 폭발을 이미 써버린데다..(이걸 씀으로서 자신의 지상부대 다수를 잃어버림)

앞으로 몇발 더 남아있을 프레이야를 생각한다면

이대로는 자신의 패배입니다.

결국 를르슈 최후의 카드는 현재 뭔가를 만들고 있는 니나뿐(아마 프레이야 캔슬러?)

유피의 원수인 자신에게 과연 협력할지 의문은 를르슈..하지만 슈나이젤을 쓰러뜨리기 위해선...

그리고 슈나이젤의 썩소로 23화는 끝을 맺습니다.








다음화 다시 카렌과 를르슈가 대면합니다.

과연 어떻게 되런지...

이제 한 2화 남았나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군요.
by 루인 | 2008/09/14 22:53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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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겨울 at 2008/09/14 23:42
이번화에서 꽤나 많은 인물이 죽어나갈줄 알았지만...
의외로 많이 살아남았...(오우기!!!)
다음주가 또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r1 at 2008/09/15 00:05
다음화는 내년 설날???
Commented by 현우 at 2008/09/15 00:08
생방송 어디서보시는지 궁금하네요 하하하하
그보다 슈나이젤이랑 반역의오병장은 좀죽어라
히로인은 이제 CC뿐이군요 악ㅇ가악악악아강ㄱ
Commented by ddd at 2008/09/15 00:32
가면을 쓴 인간이 지는게아니라 잘 못쓰는 인간이 진다고 했죠;
Commented by nanoha at 2008/09/15 01:44
ddd님 말 맞아요...가면을 쓰지 않은 인간은 진다고 했습니다 ㄷㄷ
Commented by 루인 at 2008/09/15 10:24
자막이 잘못되었군요.. 흠좀무
Commented by 반역의 오병장 at 2008/09/17 04:53
제 자막에는 가면을 자유자제로 구사 못하는 사람은 승리 못한다구 나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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