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R2 제 24화 대략적인 감상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나서

살펴보니

고화질과 자막이 모두 올라와 있더군요.

그리하여 차근차근 다시 감상

생방으로 볼때 은근슬쩍 넘어갔던 장면들을 중심으로 찬찬히 다시 봤습니다.

흠..머랄까요

이번화 자체는 막장과는 좀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줄거리가 좀 막장인지라 별로 큰 의미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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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간들은 모두 이카루가에서 탈출했지만

오우기는 남았습니다.

그런다고 안티가 줄진 않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무차별적으로 쏘아대는 프레이야 탓에

전세는 점점 불리해 지고 있습니다.

24화 다모클레스의 하늘

제 아무리 프레이야라도 근접전에 들어가면

쏠 수 없을거란 제레미아경은 다모클레스에 접근해서 공격을 펼치지만

방어막으로 빙빙 둘러싸져 있는 다모클레스에게는 기스하나 입히지 못합니다.

저런 엄청난 방어력을 가진 요새가 위성궤도를 날아다니면서

프레이야를 팡팡 쏴대면 확실히 흠좀무죠

한편 신쿠는 프레이야를 쏜 것에 대해 항의를 하지만

슈나이젤은 너네병력 거의 다 죽었는데 어쩌란 말이냐 라는 식으로 반박하고

신쿠가 아직 지지 않았다고 하자

슈나이젤은 10분 시간을 준다고 합니다.

10분안에 요인들 구출하고 하란 거겠죠.


이미 흑의 기사단도 버릴 생각인 슈나이젤


한편 후지산은.... 완전히 상층부가 날아가버리고 화산재가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그 화산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리발과 미레이

리발은 니나를 지키지못했다며 자책하지만 미레이는 그런 리발을 위로합니다.

한편 마침내 아발론채로 돌격하려는 를르슈를

신쿠가 이끄는 흑의 기사단이 뒤치기를 하고

스자쿠 VS 신쿠

하지만..

확실히 월등한 란슬롯 알비온의 힘에 의해

쉔후는 반파당하고..

뒤이어 토우도가 덤벼보지만
박살

하지만 그 틈을 타서

신쿠가 쉔후의 천자빔을 아발론에 쏘고

결국 아발론의 플로트 시스템이 망가져버립니다.


그리고 타마키가 잠시나마 스자쿠를 붙들어둔 덕에

신쿠와 흑의 기사단은 아발론 내부에 진입 성공

마침내 아발론 내부에 적이 침입하자

를르슈는 최후의 작전을 전개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사요코와 로이드와 세실에게

지금까지 잘 따라와주었다며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신기루를 타러 가는길에

니나와 대화를 나눕니다.

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자신의 염원이기도 하면서 유페미아의 염원이기도 하다.. 라는 걸보니 아마 제로레퀴엠에 관한 내용 같습니다.

하지만 니나가 만든 프레이야 캔슬러(?)를 사용하려면

그 순간의 반경 데이터를 넣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며, 자신도 따라가겠다는 니나.

하지만 를르슈는 이제 되었다고 합니다. 그걸로도 충분하다면서

니나는 자신은 제로를 용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 평생..

그렇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자기 자신의 답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군요..

그 말에 를르슈는

너는 훌룡하다고 말하면서 니나와 헤어집니다.

그리고 C.C.와 대면한 를르슈

C.C.는 기어스를 준 자신을 원망하지 않냐고 질문하지만

를르슈는 기어스가 없었다면, C.C.가 없었다면 자신은 나아가지 못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하여 뭔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가려는데

카렌 난입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를르슈를 죽이려는 순간

C.C.가 카렌을 막아서고

그 틈에 를르슈는 신기루로 탈출합니다.

니나가 만든 프레이야 캔슬러(?)를 가지고 말이죠.

신기루를 선두로 다모클레스로 접근하는 를르슈와 기타 부하들

그러자 다모클레스의 방어벽 일부가 열리면서

프레이야가 신기루를 요격하기 위해 발사됩니다.

프레이야 캔슬러로 프레이야를 무력화 시키려면

그 주변의 공간데이터를 입력시키고(19초 안에)

그리고 19초안에 데이터를 입력해서 프레이야 캔슬러를 작동시켜도

활성시간에 0.4초에 불과한지라

터지는 타이밍을 제대로 잘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를르슈+스자쿠의 힘은

그것을 가능케 하고

0.4초의 타이밍에 제대로 프레이야캔슬러를 프레이야에 맞춰서

프레이야 요격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방어막이 열렸던 한순간을 노려서

다모클레스 내부로 침입하는

를르슈와 스자쿠

그리고 스자쿠는 다모클레스 자체에 대한 공격을 시작합니다.

그 충격에 나나리는 들고 있던 프레이야 발사장치..다모클레스의 키를 놓쳐버립니다.

신기루와 란슬롯이 다모클레스 내부로 침입하여

휘젓고 다니기 시작하자

처음으로 슈나이젤의 얼굴이 구겨집니다.

하지만 이내 다시 평정을 되찾고

슈나이젤은 를르슈를 다모클레스 내부에 가둬버리고

자신은 탈출한 후 프레이야로 다모클레스를 자폭시킬 계획을 꺼냅니다.

다모클레스 내부를 질주중인 를르슈와 스자쿠

그런 그들의 앞을

지노가 가로막습니다.

지노의 공격에 결국 신기루는 파괴되고

스자쿠와 지노의 대결


한편 슈나이젤은 유유히 탈출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모클레스도 프레이야도 기계에 불과하다며 다시 만들면 그만이라는 군요.

한편 밖에서는 아냐와 제레미아가 한판 붙었고

C.C.는 카렌과 싸우지만

기체 차이가 워낙 나는지라 카렌에게 지고 맙니다.

으헝헝

그대로 바다로 추락하고 마는 C.C.

바닥에서 계속 수영하던 나나리는

갑자기 뭔가를 느낀듯 발사장치를 바라봅니다.

.....으음?


한편 슈나이젤은 탈출선 안에 오르지만

이미 모든 것은 를르슈의 계산하..

체크메이트에 빠져버리는 슈나이젤입니다.

한편 신쿠는 천자와 카구야를 만나고..

사요코와 로이드와 세실은 자신들은 를르슈에게 협박당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거짓말을 둘러대는군요.

그리고...코넬리아 생존

길포드 생존입니다.

코넬리아는 그렇다 쳐도...길포드는 어떻게 되살아 온건지..

눈은 장님이 된거 같지만 말입니다.


를르슈는 슈나이젤의 행동을 읽었습니다.

슈나이젤은 승리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지지 않는 싸움만을 하기 때문이죠. 때문에 다모클레스를 버릴거라는

행동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를르슈에게 어차피 자신도 죽겠지만

너도 같이 죽을거라고 말하는 슈나이젤

그렇지만....

영상은 훼이크였고 진짜는 슈나이젤 바로 뒤에서 등장하여

기어스를 걸어버립니다.

기어스에 걸려버린 슈나이젤...

명색이 최종보스였다고 생각했지만...끝은..;;

디트하르트는 광분하지만

슈나이젤의 총에 맞아 버리고

그런 슈나이젤의 모습을 본 카논은 완전히 체념해버립니다.

마지막으로 기어스를 걸어달라고 디트하르트는 를르슈에게 부탁하지만

네놈에게는 기어스를 걸 가치도 없다고 말하는 를르슈

그리고 디트하르트는 죽어버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난 후에 다모클레스를 멈추라고 를르슈가 슈나이젤에게 명령하지만

슈나이젤은 다모클레스의 키가 나나리에게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 말에 깜짝 놀라는 를르슈

한편 밖의 지노와 스자쿠의 대결

스자쿠가 이긴듯 하지만

지노가 다모클레스의 방어시스템을 파괴하고

그 결과 카렌의 홍련이 등장합니다.

카렌 VS 스자쿠

코기 최강 사기기체 둘의 대결


한편 를르슈는 마침내 나나리와 대면을 하게 됩니다.


다모클레스의 키를 달라는 를르슈의 말에

눈을 뜨는 나나리.....

더이상 눈을 감을 수 없다며 눈을 뜨고 맙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샤를르의 기어스를 풀고 마는군요.


다음화 마침내 최종입니다.

과연 결말은 어떻게 날런지요...


일단 슈나이젤도 기어스에 걸렸겠다..해피엔딩으로 가지 않을까 싶던데요.

나나리의 경우에는 를르슈를 막고 싶다는 그 생각이

마침내 기어스로 인해 작위적으로 생겨난 마음의 충격을 이겨내고

눈을 뜨게 만든거 같습니다.

헌데.... 그 긴 세월동안 눈을 안써왔으니

바로 눈을 익숙하게 쓰지 못할거 같은데.. 거기에 태클 걸고 싶은건 저 뿐일까요...


by 루인 | 2008/09/21 23:02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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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메탈맨 at 2008/09/21 23:05
이번거는 상당히 빠르면서 그..뭐라해야하나 너무 내용 생략은 아니더군요.
Commented by 겨울 at 2008/09/21 23:14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건 아니겠죠...다음화..덜덜덜;;;
Commented by 뭘라 at 2008/09/21 23:49
길포도형 살아계신다 ㅋㅋ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9/21 23:59
조연급은 절대로 안죽는다는..
Commented by 엘아이 at 2008/09/22 00:02
카논이 체념하는게아니라 ㅋ

그 카논뒤에잇는애한테 그걸 맞앗죠 기억을 잃어버리는약?

그걸 목에 맞은거임 ㅋㅋㅋ
Commented by 반역의 오병장 at 2008/09/22 00:32
기억을 잃어버리는약이라...리플레인,,,일종의 마약같은거임...

그나저나 슈나이젤 기아스 걸린건...지노의 마징카이져도 반파되고...

아냐의 "지금의 루루슈는 싫어"가 가장 큰 충격...

그런데 나나리 눈뜨니까 좀 귀엽네 너무커서 좀 어색하지만..
Commented by 오병맛 at 2008/09/22 06:28
잘봣어요 ㅠㅠ

아 1주일의 낙이엿던 코기가 이젠 결말을.......흑흑

이거하나 기다리는거때문에 시간이 정말빨리갓는데

흑흑 사람들은 막장이라고 말하지만 전 여태까지본것중 쵝오엿음...ㅠㅠ

한 20번은 돌려본듯

암튼 리뷰 잘봤서요~
Commented by kykisk at 2008/09/22 09:49
슈나이젤 기어스걸릴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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