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제 1화 대략적인 감상
마침내 반년만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클라나드 2기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수많은 클라나드팬들을 기다리게 한 클라나드의 최종 스토리가 말이죠.


최모토에서는 클라나드진영에  애프터스토리의 방영으로 인한

방영보정이 붙겠군요.

(사실 가장 큰 보정을 받을 나기사는 이미 떨어져버려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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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토모야의 어린시절...

이 장면들은 후에 나올 이야기의 복선들이니 따로 언급하지는 않을럽니다.

어찌됐든 오프닝은 시작되고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가 시작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쿄도 나오고...

료가 우는 장면도 오프닝에 포함된 걸로 보니

아마 그 녀석도 나오려나요.

히이라기 쨩...

후코는 이렇게 나옵니다.;

애프터스토리에서는 비중이 급상승하는 저 두 부부

아무튼 시작은 아키오가 토모야에게 야구를 하자는 걸로 시작..

라이벌격인 이웃상점가 팀에서 코시엔 출신을 영입하여

자신의 동네상점가가 연전연패하자 그 연패를 끊기 위해 야구를 할 동료들을 모으라는군요.


참고로 이번 1화의 이야기는

클라나드 게임의 번외편격 스토리인 동네야구편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빛의 구슬들...

야구를 할 동료 1

동료 2

스노하라는 여전히 바보입니다.

동료 3

동료 4

동료 2 겸 바보 1

야구를 할 동료로 미사에를 설득하러 가던

토모야와 토모요, 나기사, 스노하라는

일을 하고 있는 요시노를 발견

요시노 콜을 부르며

그를 부릅니다.

클라나드 1기에서는 잘 안 나타났지만

이 동네야구편에서의 요시노는 개그캐릭터 입니다.

아무튼 스노하라의 추억을 만들자는 토모야의 설득에

동료가 되는 요시노...

요시노를 설득하기 위한 토모야의 말에 감동받고 있는

토모요, 나기사, 스노하라에서 좀 뿜었습니다.

미사에도 토모요의 부탁에 동료가 됩니다.

거기다 덤으로 스노하라의 동생 메이까지 오기로 하여

대충 9명 다 모이고..

아키오, 토모야, 쿄, 코토미, 스노하라, 토모요, 요시노, 미사에, 메이 로 구성된

후루카와 베이커즈

가 출범합니다.

짝짝짝

그리하여 경기 당일

어쩐지 안면에 있는 3사람

메이는 요시노를 직접 보고 흥분

바보짓을 한 녀석에게는 사나에의 빵을 먹여주겠다는 아키오의 말에

사나에의 빵이 뭐냐는 쿄의 질문..

거기에 토모야는 모르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아무튼 경기 시작

토모요는 시작부터 만루홈런을 때리고

공을 잃어버려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키오는 타자가 놓친 배트에 다리를 맞고

쓰러지고

투수는 나기사로 교체됩니다.

적당히 빠른 120km정도의 공보다는

몸치의 아리랑 볼이 더 맞춰잡기 쉽다는 아키오의 말에 따라 일단 나기사가 투수가 됩니다.

천재소녀 코토미의 나름 분석적인 타격

어쩌다 보니 안타를 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음 타석의 스노하라는 병살타를 치고...

동생에 보는 앞에서 대 굴욕...

그나저나 경기는 계속 진행되는데

초반 토모요의 만루홈런 덕에 앞서있던 점수는

차근차근 따라잡히고

여자들은 죄다 안타를 치는데

토모야, 스노하라, 요시노 남자 3인방은 무안타인 상황..

요시노는 전력을 다해 안타를 칩니다.

'아이들이여.. 이것이 내가 줄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다..

 추억이란 이름의 형태없는 선물이지..

 나에겐 돈이 없다. 형태가 있는 건 사줄 수 없다. 그래도...!'

뭔가 멋진 대사를 말하다가 아웃당하는 요시노...

어찌저찌 5:4로 역전당한 7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나기사가 안타를 치고 나가고.

토모요는 좋은 타구를 치지만 아쉽게도 직선타로 아웃

(이거 짤방으로 써먹어야 겠군요)

요시노는 다시 한번 전력을 다해

안타를 치고

아까 다 말하지 못한 멋진 대사를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이번엔 아웃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심판에게 타임이라고 말하고 나서 말이죠.

아무튼 다음타자인 메이가

내야안타를 치고 나서 투아웃에 주자는 만루상황

타석에는 8번타자 토모야..

모두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모야는 타석에 섭니다...

그리고...

장면은 바뀌어 뒷풀이 시간.

쿄가 이뻐서 한컷

스노하라는 사나에씨를 보고 누구야? 나기사의 언니야?

라고 묻자

토모야는 뭐.. 그쯤 되겠지라고 대충 대답..

이 대사는 다음화를 위한 복선이 되겠군요.

그리고 후루카와 베이커즈의 승리를 축하하며 건배!

머 토모야가 안타를 쳤고 결국 이겼다는 결말이지요.


이렇게 1화를 게임에서 번외 에피소드로 나왔던 동네야구편으로 하면서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는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1쿨정도는 못다한 학원편 에피소드를 다루겠군요.

오프닝으로 봐서는

스노하라루트, 유키네루트, 캇페이루트 정도를 다루겠네요.

마지막 장면은 반년만에 보는 저 환상세계의 인형으로 끝을 맺습니다.

다음화는.... 대충 예고를 보아하니

1화 끝부분의 스노하라와 토모야의 대화도 있고 하니

스노하라루트가 한동안 이어지겠군요.

 

그럼.... 다음화도 전력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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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인 | 2008/10/03 16:23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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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후우 at 2008/10/03 16:33
1화이지만 좋은 최종화였습니다.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3 16:35
아직 클라나드 못봣지만...기대대는 작품이지요...휴가나가면 몰아볼까나...

아! 링크양 납치해갑니다~ 잘부탁드려요~
Commented by 겨울 at 2008/10/03 16:35
그저 하악 쿄우...=ㅁ=b
포즈만봐서 저 야구에서 서열1위같은 쿄우...
Commented by 모에요소 at 2008/10/03 18:31
나기사의 부르마가 없는것이 좀 아쉽던...;
Commented by Uglycat at 2008/10/03 18:57
오랜 기다림의 끝,
정말 멋졌습니다...!
Commented by 메탈맨 at 2008/10/03 19:07
요시노 대사 저거였군요.
자막없이 봤더니 뭐라고 했는지 얼추 알아듣고 넘겼는데...
Commented by 노스모크 at 2008/10/05 12:20
흑.. 네타가 없다고 하셨으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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