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오 승리입니다.
결국 호로는 스이세이세키나 히나기쿠와는 달리 전년도 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4강진출에는 실패하는군요.
그리고 이번경기가 여러모로 의미가 남는게
사실상 클라나드 진영내에서 4~5위 정도로 예상되던 우시오가
작년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호로와 쿄를 연달아 꺽으면서
이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만한 우승후보로 등극했다는것..
엄밀히 이번 클라나드는 애프터스토리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영내 투톱은 쿄와 토모요다.. 라는 인식기 강했지만
결국 최후로 남은건 진정한 애프터스토리의 주인공인 우시오..
게다가 이번모토에서 많은 클라나드 캐릭터가 호로에게 쓰러졌지만
끝내 그 호로를 물리치고 4강에 오른 우시오..
음... 만약 정말 이번 모토에서 우시오가 우승한다면
8강에서 쿄를 꺽은데서부터 우시오의 전설이 시작되는거군요.
작품내에서 쿄는 우시오의 유치원선생이기도 했으니 청출어람이라는 사자성어도 잘 들어맞습니다.
거기다 만약 쿄가 이루지 못한 클라나드의 최모토 우승이라는 업적을 우시오가 달성한다면..
이건 뭐 잘 짜여진 각본도 아니고 말이죠
아무튼 3조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4조...
럭키스타 vs SOS단
최후의 대결
지금까지 잠수함으로 쭈욱 순항하다 16강에서 코드기어스의 에이스 C.C.를 꺽고 8강에 올라온 카가미냐..
현존 최고의 우승후보로 꼽히며 만나는 상대마다..그것도 우승호보들을 죄다 가볍게 격파하고 올라온 나가토냐..
실 전력상으론 나가토의 우세
하지만 나가토를 두려워하는 타 진영들이 카가미를 지지할 수도 있어서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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